병원입원문의
- 작성일2020/08/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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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은 시골에서 혼자 살고 계시는데 혼자 생활하고 계시면서 식사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밥을 하고 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밥을 하고 시간 관계없이 계속하여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저희들 에게 전화를 하고 있으며, 때로는 전화하는 동안 계속하여 울기만 합니다. 저희들은 자식으로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입원 절차는 어떻게 되며 병원 입원비는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해서 문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