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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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및 치매등급에 대하여
  • 작성일2019/10/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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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모친(90세)은 혼자 시골에서 생활하셨는데 지난 추석때 확인한 바 예전과 달리 조금 다른 말씀을 하시고 식사 시간이 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배고프시다고 식사를 하실려고 하시고 또한  거동하실려고는 하는데 넘어 질까봐 불안합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몸무게가 빠져 있는 상태이고 해서 그런지 혼자 생활하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 문의 드리비니다.  
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