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문의(치매에 대하여)
- 작성일2019/10/11 09:19
- 조회 501
저의 어머님은 85세인데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금년 3.경부터 찌게를 끊이다가 냄비를 2개 정도 태워 버리는 등 깜박 깜박하셔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치매진단을 받아 보라고 하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시는걸 거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자식으로서 혼자생활 하시는게
불안하고 해서 입원을 시켜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치매진단을 받아 보라고 하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시는걸 거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자식으로서 혼자생활 하시는게
불안하고 해서 입원을 시켜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